갑자기 날아온 문자... 나는 울었다.

추운날~ 따뜻하게
옷입구 행복하게
하루시작~^^
오빠 생각하며...
이쁜 ○○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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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운 승강장을 누비고 있는데 온 문자입니다.

진짜로 눈물이 날뻔.

짧은 문장이지만 저를 행복하게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만,



봄은 아직 멀었습니다.

하단에 붙어있던 060-△△△-◇◇◇◇이란 번호는 다시 한번 눈물을 짜내게 하더군요...


이것들이 섹시니 팬티니 이런 단어로 스트레이트하게 보내다가 갑자기 정신공격?!

나날이 진화하는 스팸 패턴에 절망했다!!!



...하지만 당신들 덕택에 잠시나마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조금은 감사합니다...

by 魂보다熱血 | 2007/12/06 01:36 | 主人發言|주인발언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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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07/12/06 01:37
뜨거운 눈물만이 네리아리의 기분을 대변했다.
Commented by 골디 at 2007/12/06 01:41
흐어어어어어엉;ㅁ;ㅁ;ㅁ;ㅁ;ㅁ;ㅁ;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호쿠토 at 2007/12/06 02:00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

눈물이 멈추질 않아....
Commented by 시르 at 2007/12/06 02:04
눈물이 주룩주룩...
Commented by Karl at 2007/12/06 02:06
.....눈 뿐만이 아니라 마음에서도 눈물이 흐르는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7/12/06 02:08
아멘.....ㅜㅜ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7/12/06 02:40
....아나..(...)
Commented by 날림 at 2007/12/06 03:59
......이미 마음이 수복불가 상태가 되어버린 듯한 기분입니다...OTL
Commented by 묘우렌 at 2007/12/06 10:50
... 왜 점점 VIP 게시판 같은 느낌이 들까.
Commented by GameChamp at 2007/12/06 18:35
예상 했습니다만 슬프군요..
Commented by 행인 at 2007/12/08 07:30
.......어라? 왜 내 눈에서 청춘의 엑기스가?
Commented by 아도니스 at 2007/12/08 10:43
푸힛푸힛
Commented by 이프 at 2008/01/06 18:43
만약에 저기에 오빠가 만약 '모에땅이'라던가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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