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6일
갑자기 날아온 문자... 나는 울었다.
추운날~ 따뜻하게
옷입구 행복하게
하루시작~^^
오빠 생각하며...
이쁜 ○○이가. ♥
옷입구 행복하게
하루시작~^^
오빠 생각하며...
이쁜 ○○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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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운 승강장을 누비고 있는데 온 문자입니다.
진짜로 눈물이 날뻔.
짧은 문장이지만 저를 행복하게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만,

봄은 아직 멀었습니다.
하단에 붙어있던 060-△△△-◇◇◇◇이란 번호는 다시 한번 눈물을 짜내게 하더군요...
이것들이 섹시니 팬티니 이런 단어로 스트레이트하게 보내다가 갑자기 정신공격?!
나날이 진화하는 스팸 패턴에 절망했다!!!
조금은 감사합니다...
# by | 2007/12/06 01:36 | 主人發言|주인발언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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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멈추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