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은단 씹는 중입니다.

엄니가 금연하는 데에 도움 되라고 은단통을 하나 주시길래 먹고 있습니다.

옛날 어렸을 때는 은단만 보이면 마구마구 집어삼켰는데 매우 오랜만에 씹어보니 이뭐병...

거참 뭔가 다른 비교할만한 대상이 없는 이 맛은 대체 뭐랍니까.

...해서 은단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제가 먹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보이더군요.









'정력 은단'










어째 딱히 알고 싶지 않은 부모님의 사생활의 어떤 면을 발견한 것도 같지만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암튼 은단은 생긴 거랑은 다르게 감초니 인삼이니 등등 다 들어가더군요.

그러다가 이런 것도 찾았음.

http://video.naver.com/2008102023385758943


...귀찮아졌으니 이만 쓰고 잡니다.

by 魂보다熱血 | 2009/01/28 00:33 | 主人發言|주인발언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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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9/01/28 00:34
정력 은단.(...)

그러고 보니 몇 년전 은단을 "통단위로" 드시는 분도 있었죠.(먼눈)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01/28 00:37
옛날에 껌도 있지 않았던가요....후덜덜;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9/01/28 01:14
은단이....
Commented by †Lucifer† at 2009/01/28 09:00
어렸을때 멋모르고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내인생절망 at 2009/01/29 00:14
은단.... 작년까지만해도 담배냄새 지울려고 씹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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