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1. 빗길에서 운전하다가 한눈을 팔다가(...) 앞에 있는 택시를 박을 뻔했는데 머리 속에서 뭔가가 터지고 정신을 차리니 그 옆에 차를 정지시켜놨습니다.

2. 최근 오덕스러운 행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탈덕의 길로 가는 것인가... 생각하니 웬지 모를 쓸쓸함을 느꼈습니다.
낙엽이 날아가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가을이 왔군요.

3. 오늘 아침에 뭔 꿈을 꾸다 깨자마자 꿈에 나온 친구에게 전화를 하려다 뭔 꿈인지 까먹어서 관뒀습니다.

4. 이제 현자로 승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25살 두달 전인 열혈이었습니다.

5. 뭔가 핑크빛 좋을 일이 있을 거 같았기도 한데 아무래도 착각인지 싶은 슬픈 청춘을 느꼈습니다.

6. 최근 연락을 못한 사람들에게 조금씩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갈 날이 얼마 안 남은 듯하네요.

7. 번역은 적당한 게 없어서 보류 중.

8. 역시 거유보다는 미유나 빈유가 더 애착이 가는 요즘입니다.


by 魂보다熱血 | 2009/11/01 19:54 | 主人發言|주인발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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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갈가마귀 at 2009/11/01 19:56
뇌... 뇌수가... ...뭐 어차피 살아나겠지만 (야)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9/11/01 20:39
에이.괜찮아요.몸으로 박은거 아니면...
Commented by 笑笑萬事成 at 2009/11/01 20:57
글을 읽고있는 저의 안구습도가 상승하는건 뭘까효 흑.
Commented by 케이진 at 2009/11/01 22:34
마지막은 원래 그랬잖아...
Commented by 아스나기 at 2009/11/02 04:10

11월에 너를 위한 [ 마나각성★축하★카니발 ]을 계획하고 있어.

와 줄거지?


부디 파이어볼 시전도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1/02 14:06
음..., 그 작품이군요...
Commented by top지존 at 2009/11/02 19:59
흠...... 약간의 나랑 취미가 비슷하단 말야? 쥔장님은..
Commented by Lossmy at 2009/11/03 16:21
2. 믿을까보냐
8. 원래 그렇잖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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